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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데가와 동네 정보

今出川 · 교토 한국인 동네·건물 후기 · 2026-07 기준

사진 Mariemon · CC BY-SA 3.0 · 크기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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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테마
유학생·워홀

도시샤대 정문 바로 앞의 학생 생활권. 바로 남쪽에 교토고쇼정원(총면적 92헥타르)과 쇼코쿠지가 붙어 있어 녹지가 풍부하고 조용하며, 학생용 원룸 시세도 교토 도심 대비 저렴합니다. 다만 오사카는 도보 환승까지 포함해 70분을 넘겨, 교토 시내 생활에 최적화된 입지예요.

이런 사람에게

  • 도시샤대학 통학이 최우선이고 캠퍼스 바로 앞에 살고 싶은 재학생·교환학생·유학생
  • 교토역·시조가와라마치 등 교토 시내 이동은 잦지만 오사카 통근은 거의 없는 사람
  • 번화가 소음보다 교토고쇼·쇼코쿠지 등 녹지와 차분한 동네 분위기를 원하는 사람
  • 자취 인프라(학생용 원룸·상점가·저렴한 슈퍼)가 촘촘히 갖춰진 학생가를 원하는 사람
  • 화려한 상업시설보다 유서 깊은 사찰·전통 골목 정취가 있는 동네를 선호하는 사람

주의할 점

  • 오사카(우메다·난바)로 매일 통근해야 하는 사람 (편도 70분 이상 걸려 부담이 큼)
  • 시조·기온 같은 번화가 유흥·쇼핑가를 걸어서 누리고 싶은 사람 (동네 자체엔 번화가가 거의 없음)
  • 교토시 전체 최상위권 번화 지역만 고집하는 사람 (상경구는 관공서·주택가 위주라 상업 활기는 적음)
  • 신축·고급 원룸을 선호하는 사람 (학생가 특성상 구축·저가 물건 비중이 높음)
  • 밤늦게까지 여는 상점·음식점이 많은 활기찬 동네를 기대하는 사람 (학생가라 밤에는 조용한 편)
교통
이 동네에서 이용 가능한 노선 · 주요 노선부터
K가라스마선
지하철 가라스마선을 타면 환승 없이 교토역까지 약 9~10분으로 매우 가깝고, 남쪽으로 가라스마오이케·시조 등 교토 도심 주요역도 몇 정거장 안에 닿습니다. 시조가와라마치 방면은 지하철 시조역에서 도보·환승하거나 교토시버스 3호 계통(가와라마치도리 경유) 직행 버스로도 이동할 수 있습니다. 오사카 방면은 도보로 케이한 데마치야나기역(약 15분)까지 간 뒤 케이한 본선 특급으로 갈아타면 특급 구간만 약 54~64분이 걸려, 도보·환승 시간을 더한 총 소요시간은 오사카 요도야바시역까지 약 70~85분 수준입니다.⚠ 오사카 방면은 지하철 직통이 아니라 데마치야나기역까지 도보 이동 후 사철로 갈아타야 해서, 열차 소요시간 외에 도보·환승 대기 시간이 추가로 붙는 점을 감안해야 합니다. 버스 환승 시 정확한 소요분은 이번 조사에서 확정하지 못했습니다.
월세·초기비용시세 평균 '26.7 기준
맨션 기준 · 관리비 별도
원룸4.6~7.6만엔
1K5.2~7.7만엔
1DK6.4~8.2만엔
1LDK8.7~15.5만엔
2LDK10.3~16.4만엔
3LDK12~25.7만엔
초기비용월세의 4~6개월분
범위의 왼쪽은 축 20~30년·역 도보 15~20분, 오른쪽은 신축·역 도보 5분 이내입니다. 같은 넓이라도 연식과 역 거리에 따라 크게 벌어지니, 예산이 빠듯하면 도보 15분권부터 보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표본이 없는 유형은 넣지 않았습니다. 간사이 지역 전반은 시키킨(보증금)·레이킨(사례금) 방식이 일반적이지만, 교토는 그중에서도 초기비용이 높은 편으로 꼽힙니다. 예를 들어 월세 12만엔 기준으로 오사카는 보증금 3개월(36만엔) 정도인 반면, 교토는 시키킨 3개월+레이킨 2개월(총 60만엔)에 갱신료까지 붙는 경우가 있다는 비교 자료가 있어, 교토는 이사 시 월세의 5개월분 안팎을 초기비용으로 준비하는 경우가 드물지 않습니다.⚠ 신축 역세권 통계와 학생용 구축 통계 간 차이가 커서(원룸 기준 약 5.2만~7.4만엔), 실제 매물은 연식·역까지 거리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관리비 별도 여부는 매물마다 확인이 필요합니다.⚠ 이 비교는 특정 매물 예시 기준이라 개별 물건마다 편차가 크며, 학생용 저가 원룸은 이보다 낮은 초기비용(시키킨·레이킨 각 1개월)으로 나오는 경우도 많아 매물별 확인이 필요합니다.
지역 공통 간사이는 옛 ‘호쇼킨·시키비키’(퇴거 시 보증금 일부를 돌려받지 못하는 방식) 관행이 2001년 소비자계약법 이후 크게 줄어, 지금은 도쿄식 시키킨·레이킨이 일반적입니다. 다만 레이킨이 도쿄보다 높게 형성되는 경향이 있고, 구축·개인 임대인 매물에는 옛 방식이 남아 있을 수 있어 계약서상 항목 명칭을 확인해야 합니다. 매물·관리회사별 편차가 커서 계약 전 항목별 견적 확인은 필수이고, 시키킹·레이킹 0(제로제로) 매물이라도 보증회사 이용료·청소비가 붙거나 월세가 높게 책정된 경우가 있어 총액으로 비교해야 합니다. 해외에서 입주심사가 가능한 보증회사를 쓰는 매물인지 미리 확인하면 입국 전에 계약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생활 성격
이마데가와는 교토대·리츠메이칸이 아닌 도시샤대학 이마데가와 캠퍼스(이마데가와·무로마치·신마치·가라스마 4개 교사로 구성, 재학생 약 2만 명) 정문 바로 앞에 위치한 전형적인 대학가·자취촌입니다. 캠퍼스는 옛 사쓰마번 저택 터에 세워졌고 남쪽으로 교토고쇼, 북쪽으로 쇼코쿠지와 맞닿아 있어 '황실·공가·기독교(도시샤)·불교'가 나란히 공존하는 독특한 입지로 소개됩니다. 도시샤대학에는 실제로 활동 중인 '한국인 유학생회'가 있고 100여 명 이상의 한국인 유학생이 재학 중이지만, 동네 자체가 한인 상권을 이루는 수준은 아닙니다.⚠ 한국인 유학생 커뮤니티는 대학 내 학생 단체 수준이며, 동네에 한식당·한인마트가 밀집한 '한인 생활권'은 아니므로 상업적 한식 인프라를 기대하면 실망할 수 있습니다.
생활 인프라
도시샤여대 캠퍼스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데마치마스가타 상점가가 대표적 생활 상권으로, 1899년 창업한 화과자점 '데마치후타바'(팥떡이 명물) 등 노포가 모여 있고, 상점가 내 슈퍼 '에비스야'는 다른 슈퍼보다 저렴해 자취 대학생들에게 인기가 있다는 평가입니다. 역 주변에는 라멘집·이자카야 등 학생 상대 음식점도 있고, 슈퍼·편의점·드럭스토어 등 생활시설도 도보권에 충분히 갖춰져 있습니다.⚠ 대형 쇼핑몰이나 백화점급 시설은 없어, 큰 쇼핑은 교토역이나 시조가와라마치까지 나가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분위기·치안
소속 구인 가미교구(상경구)는 교토부경 본부·교토부청·교토고쇼 등이 몰려 있어 순찰이 잦은 편이라는 평가가 있으며, 실제 치안 통계에서도 교토시 11개 구 중 상위권(안전한 편)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대학가 특유의 면학 분위기와 사찰·고쇼 주변의 조용한 정취가 동네 전반의 인상을 이룹니다.⚠ 관광지(교토고쇼·쇼코쿠지 등)가 가까워 낮 시간대는 방문객으로 붐빌 수 있고, 밤에는 반대로 인적이 뜸해 조용한 골목이 많다는 점을 함께 감안해야 합니다.
🕓 정보 업데이트 2026년 7월

이마데가와 근처 셰어하우스·매물

이마데가와 반경 약 1.2km 안에서 살 수 있는 곳이에요. 누르면 건물 정보로 이동해요.

※ 노출 순서는 거리·조건만 봐요 — 돈 받고 위로 올리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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