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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마 동네 정보

笠間 · 이바라키 한국인 동네·건물 후기 · 2026-07 기준

사진 Osamuthy Films · CC BY 3.0 · 크기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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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테마
가족·장기거주조용한 주거지

JR 미토선 가사마역에서 토모베역까지 7~9분, 특급으로 갈아타면 도쿄역까지 환승 1회 약 1시간 41분이에요. 인구 약 7만명 소도시로 일본 3대 이나리 신사와 도자기 가사마야키, 전국 밤 생산 1위로 유명해요. 대형 마트가 역에서 도보 30분이라 자가용 없인 불편하고 원룸·1K도 적어요. 전원생활·공예를 원하는 은퇴자·귀촌 희망자에게 어울려요.

이런 사람에게

  • 자가용으로 장보기·통원 등 일상생활을 해결할 수 있는 사람 (역세권 도보 생활 인프라가 약함)
  • 도자기·공예·미술에 관심 있어 창작·힐링 라이프스타일을 원하는 사람 (가사마야키 공방·갤러리·현립 도예미술관 밀집)
  • 도쿄 도심 통근 빈도가 낮거나 재택 위주라 편도 약 1시간 40분을 가끔만 감수해도 되는 사람 (특급도 토모베 환승 필수, 편도 1시간 41분)
  • 저렴한 월세로 여유로운 소도시 생활을 원하는 은퇴자·귀촌 희망자 (도쿄 도심 대비 확연히 낮은 임대료)
  • 계절 축제가 있는 동네를 선호하는 사람 (골든위크 도엔사이 방문객 50만명, 가을 밤 축제)

주의할 점

  • 매일 도심으로 출퇴근해야 하는 직장인 (특급 이용해도 편도 약 1시간 41분+환승 1회, 배차도 촘촘하지 않음)
  • 차 없이 생활해야 하는 사람 (대형 쇼핑센터가 역에서 도보 약 29~30분, 순환버스는 하루 7편·월요일 운휴)
  • 원룸·1K 등 소형 임대 매물이 풍부한 곳을 원하는 사람 (가사마시 전체 임대 매물 자체가 적고 표본이 한정적)
  • 번화한 상권·젊은층 밀집 동네를 원하는 사람 (관광·전통공예 중심의 조용한 소도시 성격)
  • 야간까지 대중교통·편의시설을 자주 이용해야 하는 사람 (버스 운행 편수가 적고 심야 노선이 없음)
교통
이 동네에서 이용 가능한 노선 · 주요 노선부터
JJ조반선
JR 미토선 가사마역이 유일한 철도 노선입니다. 특급을 타려면 미토선으로 두 정거장(약 7~9분) 떨어진 토모베역(도모베역)까지 먼저 이동해, 조반선 특급 히타치·토키와로 환승해야 합니다. 이 경로로 도쿄역까지 환승 1회, 약 1시간 41분이 걸리며 운임은 승차권 2,090엔+특급요금 1,580엔으로 총 3,670엔입니다. 특급 없이 보통열차(우에노 경유)만 타면 환승 2회, 약 2시간 13분에 2,090엔입니다.⚠ 가사마역 자체에는 특급이 서지 않아 반드시 토모베역에서 갈아타야 하고, 특급 배차도 도쿄 근교만큼 촘촘하지 않습니다(대체로 1시간에 1편 수준). 세간에는 '특급으로 1시간 20분대'라는 인식이 있지만, 실제 최속 경로로 확인한 결과는 이보다 약 20분 더 걸리는 1시간 41분이었습니다.
월세·초기비용시세 평균 '26.7 기준
맨션 기준 · 관리비 별도
원룸3~5.2만엔
1DK3.5~6만엔
1LDK4.1~6.4만엔
2DK3.9~7.5만엔
2LDK5~8.8만엔
3LDK5.4~13만엔
초기비용월세의 4~6개월분
범위의 왼쪽은 축 20~30년·역 도보 15~20분, 오른쪽은 신축·역 도보 5분 이내입니다. 같은 넓이라도 연식과 역 거리에 따라 크게 벌어지니, 예산이 빠듯하면 도보 15분권부터 보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표본이 없는 유형은 넣지 않았습니다. 다만 이바라키현 등 지방 임대 시장 전반에서는 시키킨 0~2개월, 레이킨 0~1개월 수준으로 도쿄보다 낮게 책정되거나 시키킨·레이킨이 아예 없는 매물 비중이 느는 추세로 확인됩니다.⚠ 소도시라 임대 매물 총량 자체가 적고(자료별로 약 350~900여 건 수준으로 집계 방식에 따라 차이가 큼) 원룸·1K 표본이 많지 않아 조건에 따라 시세 편차가 큽니다. 위 수치는 자료별 조사 조건·집계 방식이 달라 하나의 '정답'이 아니라 참고용 범위로 보는 게 좋습니다.⚠ 가사마시 자체만의 초기비용 통계는 확인하지 못해 지방 일반론으로 대체했습니다. 실제 계약 전에는 개별 매물의 시키킨·레이킨 조건을 반드시 확인해야 하며, 지방이라도 매물별 편차가 있습니다.
지역 공통 시키킹(보증금) 1~2개월 · 레이킹(사례금) 0~2개월 · 중개수수료 ~1개월 · 화재보험 1.5~2만엔 · 열쇠교환 1.5~2.5만엔입니다. 외국인은 연대보증인 대신 보증회사(초년 월세 50~100%)를 쓰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이때 보증인 없이 긴급연락처만 요구받습니다. 선납 월세 1개월도 함께 잡아두세요. 매물·관리회사별 편차가 커서 계약 전 항목별 견적 확인은 필수이고, 시키킹·레이킹 0(제로제로) 매물이라도 보증회사 이용료·청소비가 붙거나 월세가 높게 책정된 경우가 있어 총액으로 비교해야 합니다. 해외에서 입주심사가 가능한 보증회사를 쓰는 매물인지 미리 확인하면 입국 전에 계약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생활 성격
2006년 옛 가사마시·도모베초·이와마초 3개 시정촌이 합병해 지금의 가사마시가 됐습니다. 1770년대부터 이어진 도자기 산업 가사마야키의 산지이자, 651년 창건으로 약 1,360년 역사를 가진 가사마이나리신사가 일본 3대 이나리 신사 중 하나로 연간 참배객 약 350만 명을 모읍니다. 골든위크에는 200여 도예가·가마가 참여하는 도자기 축제 도엔사이가 열려 50만 명 이상이 찾습니다. 시 단위 밤 재배면적·경영체수가 일본 1위(연간 수확량 1,000톤 이상)라 '일본 제일의 밤 산지'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관광·전통공예 중심 도시라 산업 다양성은 크지 않고, 일자리는 농업·관광·요양 관련 비중이 높은 편입니다.
생활 인프라
역 남쪽에 가사마시 최대 쇼핑센터인 가사마 쇼핑센터 포레포레시티(이온 가사마점 포함, 슈퍼·전문점·영화관)가 있지만 가사마역에서 도보 약 29~30분(차량 약 5~10분) 거리라 도보 생활권은 아닙니다. 이 밖에 카스미·요크베니마루 등 지방 슈퍼 체인이 시내 곳곳에 분포합니다. 시내 이동을 보완하는 가사마 관광순환버스가 있지만 2026년 4월 다이야 개정 후 하루 7편·월요일 운휴로 통근·통학보다는 관광·보완 성격이 강합니다.⚠ 사실상 자가용이 없으면 장보기·통원 등 일상생활이 불편한 차량 중심 동네입니다.
분위기·치안
논밭과 구릉지, 신사·공방이 뒤섞인 전형적인 지방 소도시 풍경으로, 관광객이 몰리는 이나리신사·공예 언덕 주변을 벗어나면 조용하고 인구밀도가 낮은 주택가가 이어집니다. 도자기 공방과 갤러리가 많아 예술·수공예 분위기가 강한 편입니다.⚠ 가사마시 또는 관할 가사마경찰서 단위의 공개된 범죄 발생 통계는 이번 조사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인구밀도가 낮은 소도시 특성상 체감 치안이 나쁘지 않을 것으로 짐작되나, 이는 확인된 수치가 아니라 일반적 정황에 따른 추정임을 밝힙니다.
🕓 정보 업데이트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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