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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가사키 동네 정보

尼崎 · 효고 한국인 동네·건물 후기 · 2026-07 기준

사진 Ofg · CC BY-SA 4.0 · 크기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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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테마
초기정착 쉬움

JR과 한신 두 노선을 상황에 맞게 골라 쓸 수 있는 게 최대 무기. JR역 북쪽은 옛 기린맥주 공장 부지를 재개발한 큐즈몰과 타워맨션으로 몰라보게 깔끔해졌고, 남쪽 한신역 주변은 약 2km 중앙상점가 아케이드가 옛 정서를 간직합니다. 오사카·고베 도심보다 확실히 저렴한 대신, 효고현 내 범죄조우율 상위권이라 치안은 감안해야 해요.

이런 사람에게

  • 오사카(우메다)와 고베(산노미야) 양쪽으로 자주 오가야 하는 사람, 특히 JR 직결 7분이라는 접근성을 최우선으로 하는 직장인
  • 오사카·고베 도심보다 저렴한 월세로 정착 초기 자금 부담을 줄이고 싶은 1인 가구·신혼 초기 가구
  • 역 앞 대형 쇼핑몰(아마가사키 큐즈몰)과 재래식 상점가를 모두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생활 편의성을 원하는 사람
  • 신축 타워맨션이 늘어나는 북쪽 재개발 구역처럼 깔끔해진 동네 분위기를 원하는 사람
  • 번화가의 화려함보다 저렴한 생활비와 실속을 우선하는 서민적인 동네 정서를 선호하는 사람

주의할 점

  • 치안 최상위권 동네만 고집하는 사람 (효고현 내 범죄조우율 1위로 꼽히는 통계가 있어 최상급 치안 이미지는 아님)
  • 고급 주택가·부촌 분위기를 원하는 사람 (아마가사키는 옛 공업도시에서 출발한 서민 베드타운 성격이 강함)
  • 동네 전체가 균질하게 정돈된 느낌을 원하는 사람 (역 북쪽 재개발 구역과 남쪽 구시가지의 분위기 차이가 뚜렷함)
  • 화려한 번화가·나이트라이프를 기대하는 사람 (상점가와 쇼핑몰 중심의 조용한 생활권 동네)
  • 한인 커뮤니티·한식 인프라가 갖춰진 동네를 원하는 사람 (아마가사키는 한인 생활권으로 알려진 지역이 아님)
교통
이 동네에서 이용 가능한 노선 · 주요 노선부터
HS한신 본선
AJR 교토·고베선
JR 고베선(도카이도본선)을 타면 환승 없이 오사카역까지 약 7분, 산노미야역까지 약 15분으로 오사카·고베 양쪽 모두 직결 접근이 가능합니다. 도보로 조금 떨어진 한신본선 한신아마가사키역에서는 직통특급 기준 우메다까지 약 7~8분(보통열차는 14분), 산노미야까지 직통특급으로 약 23분이 걸려, JR과 한신 두 노선을 상황에 맞게 골라 탈 수 있습니다.⚠ JR아마가사키역과 한신아마가사키역은 같은 '아마가사키'라는 이름이지만 도보로 약 15~20분 떨어진 별개의 역이라, 어느 역 생활권인지에 따라 접근성과 분위기가 달라집니다. 한큐선은 아마가사키 시내를 지나가지만 아마가사키역 자체에는 정차하지 않고, 인접한 츠카구치역(한큐고베선, 우메다까지 약 12~13분)이 대체 선택지입니다.
월세·초기비용시세 평균 '26.4 기준
맨션 기준 · 관리비 별도
1LDK7.1~11.8만엔
2LDK7.5~14.3만엔
2K5.8~10.8만엔
3K7.3~13.7만엔
3DK7.5~13.7만엔
초기비용월세의 4~6개월분
범위의 왼쪽은 축 20~30년·역 도보 15~20분, 오른쪽은 신축·역 도보 5분 이내입니다. 같은 넓이라도 연식과 역 거리에 따라 크게 벌어지니, 예산이 빠듯하면 도보 15분권부터 보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표본이 없는 유형은 넣지 않았습니다. 간사이 지역 전반과 마찬가지로 시키킨·레이킨 방식이 일반적이며, 개월수는 도쿄(대체로 1~2개월)보다 오사카·고베권이 다소 높게 형성되는 경향(2개월대 초반~3개월)이 있다는 자료들이 있습니다.⚠ 1DK는 조사에서 해당 조건의 등록 매물이 확인되지 않아 이번 조사에서는 시세를 확인하지 못했습니다(검증 필요). 신축·역 초근접 기준 통계라 구축이나 한신아마가사키역 주변 등으로 범위를 넓히면 더 저렴한 매물도 있을 수 있습니다.⚠ 일부 자료에서는 옛 간사이식 '시키비키' 특약(계약 종료 시 보증금 일부를 돌려받지 못하는 방식)이 아직 남아 있는 매물도 있다고 하니, 계약서상 특약 조항을 개별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지역 공통 간사이는 옛 ‘호쇼킨·시키비키’(퇴거 시 보증금 일부를 돌려받지 못하는 방식) 관행이 2001년 소비자계약법 이후 크게 줄어, 지금은 도쿄식 시키킨·레이킨이 일반적입니다. 다만 레이킨이 도쿄보다 높게 형성되는 경향이 있고, 구축·개인 임대인 매물에는 옛 방식이 남아 있을 수 있어 계약서상 항목 명칭을 확인해야 합니다. 매물·관리회사별 편차가 커서 계약 전 항목별 견적 확인은 필수이고, 시키킹·레이킹 0(제로제로) 매물이라도 보증회사 이용료·청소비가 붙거나 월세가 높게 책정된 경우가 있어 총액으로 비교해야 합니다. 해외에서 입주심사가 가능한 보증회사를 쓰는 매물인지 미리 확인하면 입국 전에 계약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생활 성격
아마가사키는 메이지 시대 철도 개통 이후 공장이 밀집하며 고도성장기에 노동자가 몰려든 옛 공업도시로, 서민적이고 실속 있는 생활권 이미지가 강합니다. 최근에는 JR아마가사키역 북쪽의 옛 기린맥주 공장 부지가 대규모로 재개발되며 타워맨션과 상업시설이 들어서 이미지가 크게 개선되었고, 최근 몇 년간 전입 초과 흐름이 이어지며 '살기 좋은 동네'로 재평가받는 분위기도 있습니다.⚠ 한인 생활권으로 알려진 동네는 아니라 한식 인프라나 한인 커뮤니티를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재개발이 진행된 구역과 그렇지 않은 구시가지의 분위기 차이가 커서, 같은 아마가사키 안에서도 어느 구역이냐에 따라 체감이 다를 수 있습니다.
생활 인프라
JR아마가사키역과 도보 데크로 직결된 '아마가사키 큐즈몰'은 매장 면적 약 5만7,800제곱미터 규모로 백화점·슈퍼·시네마·헬스클럽 등 약 140개 점포가 입점해 있어 생활 편의성이 매우 높습니다. 한신아마가사키역 서쪽으로는 '아마가사키 중앙상점가'가 있는데, 인접 상점가까지 합치면 아케이드 총 길이가 약 2킬로미터에 이르는 간사이 유수의 대형 상점가로 저렴한 먹거리·생활용품점이 밀집해 있습니다.⚠ 중앙상점가 인근의 일부 재래시장(산와시장 등)은 셔터가 내려간 점포가 늘고 있다는 보도도 있어, 상점가 전체가 균일하게 활기찬 것은 아닙니다.
분위기·치안
한 민간 통계에서는 아마가사키시의 범죄조우율이 96명당 1건으로 효고현 내 1위로 꼽히기도 했고, 형법범 인지건수도 한때 현 내 최다 수준이었습니다. 다만 2012년 약 1만 건에서 2021년 약 3,837건으로 약 62퍼센트 감소했고, 2024년 기준으로는 4,657건(인구 1,000명당 10.3건)까지 낮아지는 등 최근 10여 년간 뚜렷한 개선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범죄 유형 중에는 자전거 절도 등 생활형 경범죄 비중이 강력범죄보다 높은 편으로 알려져 있지만(자료별 건수 편차가 커 정확한 수치는 검증 필요), '치안이 나쁜 동네'라는 이미지 자체는 아직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다는 평가도 있어 최신 통계와 구역별 평판을 함께 참고하는 것이 좋습니다.
🕓 정보 업데이트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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