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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동네 정보

十三 · 오사카 한국인 동네·건물 후기 · 2026-07 기준

사진 inunami · CC BY 2.0 · 크기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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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테마
번화가·1인생활

한큐 3개 노선이 모두 정차하는 한큐 최대 분기역. 역 서쪽은 선베이요코초로 대표되는 오래된 이자카야·다치노미 골목, 동쪽은 차분한 주택가라 같은 동네에서도 분위기 차이가 뚜렷합니다. 우메다 코앞 입지치고 상당히 저렴해, 교통비·생활비를 아끼려는 자취생·사회초년생에게 현실적인 선택지예요.

이런 사람에게

  • 우메다 도보권에 가까운 교통 편의를 원하면서도 월세는 최대한 아끼고 싶은 자취생·사회초년생
  • 한큐 3개 노선으로 고베·교토·다카라즈카 등 간사이 여러 방면을 자주 오가는 사람
  • 정감 있고 서민적인 이자카야·선술집 골목 분위기를 오히려 즐기는 사람
  • 역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조용한 주택가가 있다는 점을 알고 동서 구역을 구분해 살 수 있는 사람
  • 신오사카(신칸센) 접근성도 함께 챙기고 싶은 출장이 잦은 직장인

주의할 점

  • 세련되고 정돈된 신축 주거지·타워맨션 느낌을 원하는 사람 (역 주변은 오래된 술집 골목 위주)
  • 밤늦게 역 주변을 오가는 것이 부담스러운 사람 (역 서쪽은 밤에 취객·인파로 번잡한 편)
  • 조용한 주택가 정서를 최우선으로 하는 사람 (역 바로 주변은 유흥가 색이 짙음)
  • 난바까지 직결 이동을 원하는 사람 (환승 1회에 20분 이상 소요)
  • 치안 최상위권 동네만 고집하는 사람 (자전거 절도·소매치기 등 경범죄가 상대적으로 잦은 구역)
교통
이 동네에서 이용 가능한 노선 · 주요 노선부터
HK한큐 교토선
M미도스지선
특급 기준 우메다(오사카우메다)역까지 환승 없이 약 4분으로 사실상 한 정거장 거리이고, 우메다에서 미도스지선으로 갈아타면 난바까지 총 약 20~26분(환승 1회)입니다. 신오사카는 한큐 교토선으로 남방역까지 이동 후 도보로 니시나카지마미나미가타역에서 미도스지선으로 환승하는 경로가 약 15분으로 가장 빠릅니다.⚠ 노선이 3갈래로 갈라지는 구조라 플랫폼이 4면 6선으로 다소 복잡하고, 환승 시간이 2분 남짓으로 촉박한 경우가 있어 처음에는 표지판을 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월세·초기비용'26.4 기준
맨션 기준 · 관리비 별도
원룸4.2~7.3만엔
1K4.6~7.4만엔
1DK5.1~8.5만엔
1LDK7.5~10.8만엔
2LDK9~14.3만엔
3LDK13.5~17.6만엔
초기비용월세의 4~6개월분
범위의 왼쪽은 축 20~30년·역 도보 15~20분, 오른쪽은 신축·역 도보 5분 이내입니다. 같은 넓이라도 연식과 역 거리에 따라 크게 벌어지니, 예산이 빠듯하면 도보 15분권부터 보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표본이 없는 유형은 넣지 않았습니다. 다만 업계 조사에서 레이킨 평균은 관동권 약 0.91개월분 대비 관서권 약 1.11개월분으로 다소 높게 나타나는 등, 도쿄보다 초기비용이 소폭 높게 형성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신축·역 초근접 기준 통계라 개별 매물은 연식·방향·서쪽/동쪽 위치에 따라 체감 편차가 클 수 있습니다.⚠ 옛 호쇼킨·시키비키 방식이 드물게 남아있는 매물이 있을 수 있어, 계약서상 '보증금·시키비키' 표기 여부는 개별 확인이 필요합니다.
지역 공통 간사이는 옛 ‘호쇼킨·시키비키’(퇴거 시 보증금 일부를 돌려받지 못하는 방식) 관행이 2001년 소비자계약법 이후 크게 줄어, 지금은 도쿄식 시키킨·레이킨이 일반적입니다. 다만 레이킨이 도쿄보다 높게 형성되는 경향이 있고, 구축·개인 임대인 매물에는 옛 방식이 남아 있을 수 있어 계약서상 항목 명칭을 확인해야 합니다. 매물·관리회사별 편차가 커서 계약 전 항목별 견적 확인은 필수이고, 시키킹·레이킹 0(제로제로) 매물이라도 보증회사 이용료·청소비가 붙거나 월세가 높게 책정된 경우가 있어 총액으로 비교해야 합니다. 해외에서 입주심사가 가능한 보증회사를 쓰는 매물인지 미리 확인하면 입국 전에 계약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생활 성격
주소는 코리아타운 같은 한인 생활권이 아니라, 오사카 특유의 서민적인 술집·환락가 성격이 강한 동네입니다. 역 서쪽에는 프렌들리·혼마치·사카에마치·모토이마자토·토미타운 등 8곳의 상점가가 촘촘히 이어지고, 그 사이 골목 '선베이요코초'는 다치노미(서서 마시는 술집)·대중식당이 밀집한 곳으로 밤이면 젊은층이 몰리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역 동쪽은 이런 분위기와 대조적으로 비교적 조용한 주택가입니다.⚠ 2014년 요코초 일대가 화재로 큰 피해를 입었다가 재건된 이력이 있을 만큼 목조 건물이 밀집한 골목 구조라, 화재·방재 관점에서 노후 건물이 많다는 점은 알아둘 만합니다.
생활 인프라
역 주변에 상점가만 8곳이 몰려 있고 다수의 이자카야·식당이 밀집해 있어 외식·술집 인프라는 매우 풍부하지만, 대형 쇼핑몰보다는 개인 상점·대중식당 위주로 상권이 구성돼 있습니다. 우메다가 정거장 하나 거리라 백화점·대형마트 등은 우메다로 나가서 이용하는 생활 패턴이 일반적입니다.⚠ 새로 생기는 술집도 많지만 상권 자체가 오래된 목조 골목 구조라 대형 슈퍼·드럭스토어 등 생활 밀착형 시설은 상대적으로 적을 수 있어 개별 확인이 필요합니다.
분위기·치안
주소가 속한 요도가와구는 2025년 형법범 인지건수 2,153건으로 오사카시 24개 구 중 인지건수 기준 5위(중상위권) 수준이며, 자전거 절도·사기 등 경범죄 비중이 높습니다. 순위 산정 기준(인지건수 총량 vs 인구 대비 발생률)에 따라 자료마다 순위 편차가 있어 참고용으로만 보는 것이 좋습니다.⚠ 역 서쪽 술집 골목은 밤에 취객이 많고 소매치기·자전거 절도 등 경범죄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다만 역에서 벗어난 동쪽 주택가는 비교적 차분해 같은 동네에서도 체감 치안 차이가 큽니다.
🕓 정보 업데이트 2026년 7월

주소 근처 셰어하우스·매물

주소 반경 약 1.2km 안에서 살 수 있는 곳이에요. 누르면 건물 정보로 이동해요.

※ 노출 순서는 거리·조건만 봐요 — 돈 받고 위로 올리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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