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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부주반 동네 정보

麻布十番 · 도쿄 한국인 동네·건물 후기 · 2026-07 기준

사진 Hanonimas · CC BY-SA 3.0 · 크기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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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테마
고급 주거지출퇴근·교통

아자부주반은 도쿄메트로 난보쿠선과 도에이 오에도선이 만나는 미나토구 중심지로, 대사관과 고급 주택이 밀집한 조용하고 치안 좋은 동네입니다. 신주쿠까지 환승 없이 약 10~11분, 도쿄역까지 21분(환승 1회)으로 오피스 밀집지 접근성도 뛰어납니다. 에도시대부터 이어진 오래된 상점가와 최고급 슈퍼가 공존해 생활은 편리하지만, 그만큼 월세는 도쿄에서도 최상위권이라 예산이 넉넉하지 않으면 접근이 어렵습니다.

이런 사람에게

  • 미나토구·롯폰기·아자부 인근 대사관이나 외국계 기업에 근무하며 예산에 여유가 있는 주재원·전문직
  • 조용하고 격식 있는 동네 분위기를 원하면서도 도보권에 상점가·최고급 슈퍼가 있길 바라는 1~2인 가구
  • 신주쿠·롯폰기·도쿄역 등 여러 방향 오피스로 출근하는 사람(환승 편의 중시)
  • 치안과 대사관 주변 순찰 밀도를 중요하게 여기는 여성 1인 가구(단, 늦은 밤 롯폰기 방향 골목은 예외)
  • 고급 주택가 이미지와 유명인·외국인 이웃이 많은 국제적인 생활 환경을 선호하는 사람

주의할 점

  • 임대료를 최대한 아끼고 싶은 유학생이나 사회초년생(원룸도 12만 엔대 이상, 신축은 15만 엔대 후반까지 흔해 도쿄 평균보다 훨씬 높음)
  • 늦은 밤까지 편의점·식당 외에 활발한 쇼핑이나 유흥가를 즐기고 싶은 사람(상점가 규정상 심야 영업 점포가 적음)
  • 평평한 길·낮은 신발을 선호하는 사람(언덕과 돌길이 많아 하이힐이나 유모차엔 다소 불편)
  • 지하철 환승 없이 시부야로 바로 가고 싶은 사람(난보쿠선이 시부야를 지나지 않아 환승 필요)
  • 물가·임대료 부담 없이 서민적인 동네 정서를 원하는 사람(아자부주반은 고급 주택가 색채가 강함)
교통
이 동네에서 이용 가능한 노선 · 주요 노선부터
E오에도선N난보쿠선
오에도선으로 신주쿠까지 환승 없이 약 10~11분, 도쿄역까지는 오에도선(다이몬 경유)이나 난보쿠선(다메이케산노 경유) 등으로 환승 1회, 약 21분입니다. 난보쿠선은 롯폰기잇초메·다메이케산노를 거쳐 이어지는데, 시부야는 직통 노선이 없어 환승 시 약 19분 걸립니다. 롯폰기까지는 지하철로는 환승이 필요해 오히려 도보 20분 이상 걸리는 만큼, 걸어서 오가는 사람도 많습니다.⚠ 역 자체가 깊어(오에도선 승강장 지하 약 32m, 난보쿠선도 약 24m) 환승·출입에 계단·에스컬레이터 이동이 길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시부야 방면은 직통이 없어 환승 시간이 그대로 소요시간에 더해집니다.
월세·초기비용평균 '26.7 기준
맨션 기준 · 관리비 별도
원룸9.1~15.4만엔
1K9.2~15.5만엔
1DK13.5~20.2만엔
1LDK20.1~40.4만엔
2LDK28.5~48.2만엔
3LDK50.2~122.6만엔
초기비용월세의 4~6개월분
범위의 왼쪽은 축 20~30년·역 도보 15~20분, 오른쪽은 신축·역 도보 5분 이내입니다. 같은 넓이라도 연식과 역 거리에 따라 크게 벌어지니, 예산이 빠듯하면 도보 15분권부터 보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표본이 없는 유형은 넣지 않았습니다. 아자부주반은 월세 자체가 높아 초기비용 절대액도 크게 뛰는 점을 감안해야 합니다.⚠ 자료마다 표본 조건(신축 여부·역 도보 거리)이 달라 숫자 편차가 큽니다. 구축·도보 10분 이상 물건을 포함하면 원룸도 10만 엔대 초반까지 내려가는 경우가 있으니 반드시 개별 매물로 재확인하세요.⚠ 보증금·사례금이 없는 이른바 '무보증금·무사례금' 물건도 있지만 고급 주택가인 이 지역엔 흔치 않습니다.
지역 공통 시키킹(보증금) 1~2개월 · 레이킹(사례금) 0~2개월 · 중개수수료 ~1개월 · 화재보험 1.5~2만엔 · 열쇠교환 1.5~2.5만엔입니다. 외국인은 연대보증인 대신 보증회사(초년 월세 50~100%)를 쓰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이때 보증인 없이 긴급연락처만 요구받습니다. 선납 월세 1개월도 함께 잡아두세요. 매물·관리회사별 편차가 커서 계약 전 항목별 견적 확인은 필수이고, 시키킹·레이킹 0(제로제로) 매물이라도 보증회사 이용료·청소비가 붙거나 월세가 높게 책정된 경우가 있어 총액으로 비교해야 합니다. 해외에서 입주심사가 가능한 보증회사를 쓰는 매물인지 미리 확인하면 입국 전에 계약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생활 성격
미나토구 자체가 외국인 비율이 도쿄 23구 중 손꼽히게 높고(구 전체 약 7~8%대, 국적 수 약 130개국), 구 전체에 대사관이 약 70~80개국 규모로 있는데 그중 상당수가 아자부·미나미아자부 일대에 집중돼 있습니다. 그만큼 외국 대사관 직원·외국계 기업 종사자가 많이 거주해 국제적인 분위기가 자연스럽고, 동네에 경찰 순찰도 잦은 편입니다.⚠ 체감상 외국인 비율이 높다는 이야기가 많지만 '아자부주반만'의 공식 통계는 없어 구 전체 수치로 유추하는 수준입니다.
생활 인프라
에도시대 절 앞 동네로 시작해 약 300년 역사를 이어온 아자부주반 상점가를 중심으로 채소가게·정육점·약국·안경점 등 오래된 생활 점포가 남아 있고(창업 100년 넘는 가게도 여럿), 동시에 24시간 영업 고급 슈퍼(세이조이시이)와 일본에서 이곳에만 있는 프랑스계 유기농 슈퍼(비오세보네) 등 다양한 등급의 슈퍼가 몰려 있어 '슈퍼 격전지'로 불립니다. 서민적인 반찬가게부터 고급 식료품점까지 한 동네에서 다 해결됩니다.⚠ 상점가 규정으로 심야 영업 점포가 많지 않아, 늦은 밤 활동적인 생활을 원하면 인접한 롯폰기 쪽을 함께 봐야 합니다.
분위기·치안
고급 주택가로 알려진 만큼 전반적으로 치안이 좋고, 대사관 주변 경찰 순찰 덕에 밤에도 사람이 끊이지 않아 안심감이 있다는 평이 많습니다. 택시도 잡기 쉬워 늦은 귀가에도 편리한 편입니다.⚠ 롯폰기 방향 출구 쪽은 술집이 몰려 있어 밤에 취객이 많은 구간이 있으니 여성 혼자 늦게 다닐 땐 주의가 필요합니다. 언덕과 돌길이 많아 하이힐·유모차 이동이 다소 불편하다는 후기도 있습니다.
🕓 정보 업데이트 2026년 7월

아자부주반 근처 셰어하우스·매물

아자부주반 반경 약 1.2km 안에서 살 수 있는 곳이에요. 누르면 건물 정보로 이동해요.

※ 노출 순서는 거리·조건만 봐요 — 돈 받고 위로 올리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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