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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노지 동네 정보

天王寺 · 오사카 한국인 동네·건물 후기 · 2026-07 기준

사진 663highland · CC BY 2.5 · 크기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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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테마
번화가·1인생활출퇴근·교통

아베노하루카스와 대형몰이 역 앞에 붙은 오사카 남부 최대 교통 허브. 우메다·난바보다 월세가 낮은데 노선은 오히려 더 사통팔달이라 가성비 주거지로 통하고, 동쪽 상마치다이치는 명문 학교가 몰린 문교지구예요. 대신 역 서쪽 신세카이·남쪽 니시나리 방면엔 옛 서민가 분위기가 남아 같은 텐노지라도 구역별 체감 차이가 뚜렷합니다.

이런 사람에게

  • 우메다·난바·신오사카(신칸센) 어디로든 환승 부담 없이 빠르게 오가고 싶은 직장인·출장이 잦은 사람
  • 우메다·난바 도심보다 저렴하면서도 대형몰·백화점 등 웬만한 생활 인프라를 도보로 해결하고 싶은 1인 가구
  • 자녀 학군(공립·사립 명문교)을 중시해 상마치다이치 문교지구 정서를 원하는 가족 단위 거주자
  • 재개발로 계속 발전 중인 동네에서 살며 향후 시세 상승 가능성도 함께 보고 싶은 사람
  • 아베노하루카스·텐노지동물원·시텐노지 등 도심 속 관광·여가 인프라를 일상적으로 누리고 싶은 사람

주의할 점

  • 동네 전체가 한결같이 조용하고 정돈된 분위기이길 바라는 사람 (신세카이·니시나리 인접 구역은 여전히 옛 서민가 색이 짙음)
  • 치안 최상위권만 고집하는 사람 (텐노지구는 자료에 따라 오사카시 24구 중 15위 안팎으로 평가되며, 자전거 절도·소매치기 비중이 높은 편)
  • 언덕·계단이 없는 완전 평지 생활을 원하는 사람 (상마치다이치 일대는 고저차가 있는 지형)
  • 한식 인프라나 한인 커뮤니티 접근성을 우선순위로 두는 사람 (텐노지는 한인 생활권이 아니라 일반 관광·상업·문교 지구)
  • 보육시설(어린이집 등) 경쟁이 낮은 동네를 원하는 사람 (학군 인기와 별개로 보육 환경은 빡빡하다는 평이 있음)
교통
이 동네에서 이용 가능한 노선 · 주요 노선부터
M미도스지선
오사카메트로 미도스지선을 타면 난바까지 환승 없이 약 6분, 우메다까지 약 16~17분, 신오사카(신칸센)까지 약 23~25분이면 도착합니다. JR 오사카칸조센을 타면 우메다(오사카역)까지 환승 없이 약 22분으로 조금 더 걸리지만 요금은 더 저렴합니다.⚠ JR·킨테츠·지하철·노면전차가 한 역에 모이는 만큼 구내 구조가 복잡해, 처음 이용할 때는 출구·환승 동선을 미리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월세·초기비용평균 '26.7 기준
맨션 기준 · 관리비 별도
원룸4~7.3만엔
1K4.8~7.4만엔
1DK5.1~8.5만엔
1LDK6.9~10.7만엔
2DK6.3~11.5만엔
3LDK13.5~29.1만엔
초기비용월세의 4~6개월분
범위의 왼쪽은 축 20~30년·역 도보 15~20분, 오른쪽은 신축·역 도보 5분 이내입니다. 같은 넓이라도 연식과 역 거리에 따라 크게 벌어지니, 예산이 빠듯하면 도보 15분권부터 보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표본이 없는 유형은 넣지 않았습니다.⚠ 위 표는 신축·역 도보 1~5분 조건입니다. 개별 매물은 연식·설비·구역에 따라 편차가 크니 구축을 포함해 함께 보는 편이 좋습니다.⚠ 옛 보증금·시키비키 매물은 현재 거의 남아있지 않지만, 드물게 남은 물건이 있을 수 있으니 계약서상 표기를 개별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지역 공통 간사이는 옛 ‘호쇼킨·시키비키’(퇴거 시 보증금 일부를 돌려받지 못하는 방식) 관행이 2001년 소비자계약법 이후 크게 줄어, 지금은 도쿄식 시키킨·레이킨이 일반적입니다. 다만 레이킨이 도쿄보다 높게 형성되는 경향이 있고, 구축·개인 임대인 매물에는 옛 방식이 남아 있을 수 있어 계약서상 항목 명칭을 확인해야 합니다. 매물·관리회사별 편차가 커서 계약 전 항목별 견적 확인은 필수이고, 시키킹·레이킹 0(제로제로) 매물이라도 보증회사 이용료·청소비가 붙거나 월세가 높게 책정된 경우가 있어 총액으로 비교해야 합니다. 해외에서 입주심사가 가능한 보증회사를 쓰는 매물인지 미리 확인하면 입국 전에 계약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생활 성격
역 앞 아베노하루카스(지상 300m, 60층)와 대형몰 아베노큐즈몰(약 250개 점포)이 들어서며 2011년 이후 재개발이 이어져, 텐노지·아베노 일대는 오사카 '살고 싶은 동네' 랭킹 관서판에서 꾸준히 상위권(2024년 5위)에 오르는 지역으로 성장했습니다. 동쪽 상마치다이치 일대는 오사카부립텐노지고교·시텐노지중고 등 명문 학교가 몰린 문교지구로 꼽혀, 관광·상업 허브이면서 동시에 조용한 고급 주택가 성격도 함께 갖고 있습니다.⚠ 텐노지역 서쪽 신세카이, 남쪽 니시나리구 방면은 재개발이 상대적으로 덜 미쳐 옛 서민가·환락가 분위기가 남아 있어, 같은 '텐노지'라도 어느 방향 도보권인지에 따라 동네 인상이 크게 달라집니다.
생활 인프라
역과 직결된 아베노큐즈몰(이토요카도·도큐핸즈·시부야109 입점)과 아베노하루카스 킨테츠백화점 본점 등 대형 상업시설이 몰려 있어 쇼핑·외식은 대부분 도보로 해결 가능합니다. 텐노지공원 내 동물원과 잔디광장 '텐시바', 시텐노지 등 여가·산책 인프라도 풍부한 편입니다.⚠ 대형몰 중심 상권이라 저녁 늦게까지 여는 로컬 소형 상점은 상대적으로 적을 수 있어, 심야 생활 패턴이라면 편의점·역 주변 위주로 동선을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분위기·치안
텐노지구는 2025년 형법범 인지건수 1,272건 기준 자료로 오사카시 24개 구 중 15위 안팎의 중위권 치안으로 집계되며, 자전거 절도(417건)를 포함한 절도범이 다수를 차지합니다. 텐노지역·아베노바시역을 중심으로 한 상업지역에서는 자전거 절도·소매치기·치한(물건 훔치기)이 눈에 띄는 반면, 상마치다이치 일대 주택가는 비교적 차분하다는 평가입니다.⚠ 치안 순위는 참고 자료마다 5위~20위까지 편차가 커(집계 연도·산출 방식 차이로 추정) 이번 조사에서는 단일 수치로 확정하기 어려웠습니다. 역 서쪽 신세카이·니시나리 방면 심야 이동은 다소 주의가 필요하다는 평이 꾸준히 나옵니다.
🕓 정보 업데이트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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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노지 반경 약 1.2km 안에서 살 수 있는 곳이에요. 누르면 건물 정보로 이동해요.

※ 노출 순서는 거리·조건만 봐요 — 돈 받고 위로 올리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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