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주도의 우량 택지 개발로 젊은 육아 세대 유입이 이어지는 이바라키 남부 신흥 도시. 계획적으로 조성된 넓은 신축 주택가가 강점이고 인구도 계속 늡니다. 다만 시 자체가 생긴 지 20년이 안 된 신도시라 아직 성장 중이고, TX로 아키하바라까지 40분이라 통근 시간은 짧지 않아요.
이런 사람에게
TX 구간쾌속으로 아키하바라 방면 통근하는 직장인 (약 40분)
육아 세대를 위한 신축 주택·계획적인 택지 개발을 원하는 가족 단위 거주자
도쿄 도심보다 훨씬 저렴한 월세로 넓은 신축 주거 공간을 원하는 사람
기누강·고카이강 등 자연환경이 가까운 조용한 신도시를 선호하는 사람
인구가 꾸준히 느는 성장 중인 지역에 살고 싶은 사람
주의할 점
역사와 전통이 있는 옛 동네 정서를 원하는 사람 (2006년 합병으로 새로 생긴 시)
매일 도쿄 도심까지 편도 30분 이내로 통근해야 하는 사람
번화한 상업지구·유흥가를 원하는 사람
원룸·1K 등 소형 1인 가구용 임대 물량이 풍부한 동네를 원하는 사람 (가족형 매물 비중이 높음)
TX 운임 부담 없이 저렴하게 통근하고 싶은 사람 (사철 중 요금이 비싼 편)
교통
이 동네에서 이용 가능한 노선 · 주요 노선부터
TX쓰쿠바 익스프레스
쓰쿠바 익스프레스(TX) 미라이다이라역이 지나며, 구간쾌속으로 아키하바라역까지 약 40분, 보통열차는 약 45분이 걸립니다. 시내 다른 TX역인 미도리노역은 구간쾌속 약 43분·보통 약 48분입니다.⚠ TX는 사철 중에서도 운임이 비싼 편이라 통근수당 한도를 미리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월세·초기비용시세 평균 '26.7 기준
맨션 기준 · 관리비 별도
원룸4~6.4만엔
1DK4.3~6.6만엔
1LDK5.9~7.8만엔
초기비용월세의 4~6개월분
범위의 왼쪽은 축 20~30년·역 도보 15~20분, 오른쪽은 신축·역 도보 5분 이내입니다. 같은 넓이라도 연식과 역 거리에 따라 크게 벌어지니, 예산이 빠듯하면 도보 15분권부터 보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표본이 없는 유형은 넣지 않았습니다.⚠ 원룸 단위 세부 통계는 확보하지 못했습니다. 신축 택지 위주라 가족형 매물 비중이 높은 편입니다.⚠ 신축 가족형 매물은 사례금을 관행대로 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역 공통 시키킹(보증금) 1~2개월 · 레이킹(사례금) 0~2개월 · 중개수수료 ~1개월 · 화재보험 1.5~2만엔 · 열쇠교환 1.5~2.5만엔입니다. 외국인은 연대보증인 대신 보증회사(초년 월세 50~100%)를 쓰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이때 보증인 없이 긴급연락처만 요구받습니다. 선납 월세 1개월도 함께 잡아두세요. 매물·관리회사별 편차가 커서 계약 전 항목별 견적 확인은 필수이고, 시키킹·레이킹 0(제로제로) 매물이라도 보증회사 이용료·청소비가 붙거나 월세가 높게 책정된 경우가 있어 총액으로 비교해야 합니다. 해외에서 입주심사가 가능한 보증회사를 쓰는 매물인지 미리 확인하면 입국 전에 계약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생활 성격
2006년 이나마치와 야와라무라가 합병해 새로 생긴 시로, 기누강·고카이강 두 강이 흐르고 언덕지대에는 골프장 4곳과 주택지가 형성돼 있습니다. 합병 당시(2006년) 약 4만명이던 인구가 2017년 약 5만명(25% 증가)을 넘어섰고, TX 미라이다이라역 주변 현 주도 택지 개발로 육아 세대 유입이 이어지며 지금도 계속 늘고 있습니다.⚠ 시 자체의 역사가 짧아 옛 지역 커뮤니티보다는 새로 이주해온 젊은 가족 단위 주민 비중이 높습니다.
생활 인프라
미라이다이라역 주변으로 신축 상업시설과 주택지가 계획적으로 조성돼 있어 기본적인 생활은 편리한 편입니다.⚠ 대형 백화점급 시설이나 번화가는 없어서, 본격적인 쇼핑은 인근 쓰쿠바나 도쿄로 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분위기·치안
계획적으로 조성된 신도시라 도로가 넓고 시야가 트여 있어 전반적으로 안전한 인상을 주는 편입니다.⚠ 구체적인 범죄 통계는 확보하지 못해 정성적 서술로 한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