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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야 동네 정보

千早 · 후쿠오카 한국인 동네·건물 후기 · 2026-07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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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테마
가족·장기거주출퇴근·교통

옛 가시이 조차장 부지를 재개발한 구획정리지구라 거리 전체가 신축 위주로 깔끔하게 정비된 히가시구의 신도시. 역 앞 '가든즈 지하야'와 역 직결 상업시설로 생활이 편하고, 하카타 접근성 대비 월세도 합리적입니다. 다만 텐진으로는 직통 노선이 없어 환승이 필수예요.

이런 사람에게

  • JR 가고시마본선 직통으로 하카타역(신칸센·공항 관문)까지 빠르게 오가야 하는 직장인·출장이 잦은 사람
  • 신축 위주로 깔끔하게 정비된 구획정리지구의 거리 분위기와 넉넉한 생활 인프라를 원하는 가족 단위 거주자
  • 역 앞 대형 쇼핑시설(가든즈 지하야)에서 장보기·외식을 도보로 해결하고 싶은 사람
  • 번화가 소음보다 조용하고 정돈된 베드타운 정서를 선호하는 자녀 동반 세대
  • 하카타 접근성과 신축 주거 환경을 동시에 원하며 텐진까지 환승이 필요한 점은 감수할 수 있는 사람

주의할 점

  • 텐진까지 직통 노선으로 짧게 이동하고 싶은 사람 (직통이 없어 환승해도 최소 약 24~29분 소요)
  • 노선 하나로 텐진·하카타를 모두 편하게 오가고 싶은 사람 (어느 노선을 타도 한 번 이상 환승이 필요)
  • 오래된 상점가·정감 있는 골목 분위기를 원하는 사람 (신도시라 신축 분양 맨션 위주)
  • 저녁 늦게까지 가볍게 들를 음식점·번화가를 걸어서 즐기고 싶은 사람 (거주민 리뷰에도 '맨션은 많은데 편히 들를 식당이 적다'는 지적이 있음)
  • 후쿠오카시 최상위권 치안 지역만 고집하는 사람 (히가시구는 7개 구 중 범죄 건수가 5번째로 많은 중하위권)
교통
이 동네에서 이용 가능한 노선 · 주요 노선부터
JRJR 가고시마본선산요신칸센西니시테츠 가이즈카선
K공항선(구코선)
JR 가고시마본선을 타면 환승 없이 하카타역까지 약 9~11분(운임 270엔)으로 매우 빠르고, 신칸센·공항 접근이 좋습니다. 텐진까지는 직통 노선이 없어 반드시 환승이 필요한데, 역과 같은 자리의 니시테쓰 가이즈카선 니시테쓰치하야역에서 가이즈카역까지 간 뒤 지하철로 갈아타는 경로가 시간대에 따라 가장 빨라 약 24~29분(환승 1회, 210~370엔대) 정도이며, JR로 하카타까지 간 뒤 지하철 구코선으로 갈아타는 경로는 노선은 하나 덜 갈아타지만 실제로는 더 돌아가는 편이라 38~40분 정도로 더 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텐진 방면은 어느 경로를 타도 환승이 필요하고, 실제 소요시간은 시간대·배차간격에 따라 24분~40분까지 폭이 큽니다. 두 경로 다 검색해보고 출퇴근 시간대 시각표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월세·초기비용시세 평균 '26.7 기준
맨션 기준 · 관리비 별도
1K3.7~7.1만엔
2LDK6.8~12.5만엔
2K5~7.8만엔
3K5.6~10.3만엔
3DK6.8~12.1만엔
초기비용월세의 4~6개월분
범위의 왼쪽은 축 20~30년·역 도보 15~20분, 오른쪽은 신축·역 도보 5분 이내입니다. 같은 넓이라도 연식과 역 거리에 따라 크게 벌어지니, 예산이 빠듯하면 도보 15분권부터 보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표본이 없는 유형은 넣지 않았습니다.⚠ 신축·역 초근접 매물과 지역 전체 평균 사이에 시세 차이가 꽤 커서, 예산에 따라 검색 범위를 역세권 신축으로 좁힐지 지역 전체로 넓힐지에 따라 체감 시세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지역 공통 규슈는 과거 ‘시키비키’(퇴거 시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는 방식) 관행이 널리 퍼져 있었지만 관련 소송·판례 이후 크게 줄어, 지금은 시키킨 0개월 + 레이킨 형태가 흔합니다. 시키킨·레이킨 자체는 도쿄보다 낮게 형성되는 경향이지만 중개수수료·화재보험·보증회사 이용료가 더해집니다. 매물·관리회사별 편차가 커서 계약 전 항목별 견적 확인은 필수이고, 시키킹·레이킹 0(제로제로) 매물이라도 보증회사 이용료·청소비가 붙거나 월세가 높게 책정된 경우가 있어 총액으로 비교해야 합니다. 해외에서 입주심사가 가능한 보증회사를 쓰는 매물인지 미리 확인하면 입국 전에 계약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생활 성격
지하야는 옛 '가시이 조차장' 부지를 정리한 가시이 부도심 구획정리사업으로 2003년 JR 지하야역, 2004년 니시테쓰치하야역이 잇따라 개업하며 형성된 계획 신도시입니다. 거리 전체가 신축 분양 맨션 위주로 정비돼 있고, 히가시구는 1983년 약 21만명에서 2023년 33만명 이상으로 늘어 후쿠오카시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구가 됐습니다. 특별히 한인 커뮤니티가 형성된 지역은 아니며, 자녀를 둔 젊은 가족층이 몰리는 조용한 베드타운 성격이 강합니다.⚠ 신도시 특성상 역사·전통이 깊은 동네는 아니며, 생활권이 역 주변에 집중돼 있어 역에서 멀어질수록 편의시설 접근성이 급격히 떨어질 수 있습니다.
생활 인프라
역 직결 상업시설 '니시테쓰스토어 레가넷 지하야'와 도보권의 대형 복합상업시설 '가든즈 지하야'(무인양품 후쿠오카 최대급 매장, 24시간 슈퍼 '사니', 카페·베이커리 등 20여개 점포, 부지 내 '치하야 공원' 포함)가 있어 일상 쇼핑·외식이 편리합니다. 도보 약 20분 거리에는 대형 쇼핑몰 '이온몰 가시이하마'도 있습니다.⚠ 대형 상업시설·체인점 위주라 개인이 운영하는 정감 있는 소규모 식당·술집은 상대적으로 적다는 거주민 지적이 있습니다.
분위기·치안
히가시구는 후쿠오카시 7개 구 중 형법범 인지건수가 5번째로 많은 구(청소년 절도·자전거 절도·빈집털이 등이 상대적으로 많은 편)이지만, 지하야 자체는 재개발 이후 순찰 강화와 신축 맨션 위주 거주민 구성 덕에 체감 치안은 양호하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지하야 지구의 인구 1,000명당 형법범 인지건수는 2022년 기준 10.2건으로 후쿠오카시 전체 평균(7.3건)보다는 다소 높지만, 발생 범죄 대부분은 절도 등 경미한 유형입니다.⚠ 인구밀도가 높아 건수 자체는 같은 히가시구 내 다른 지역(명지마 등)보다 많게 집계되는 경향이 있어, 숫자만으로 위험하다고 단정하기보다는 실제 거주민 체감 평가를 함께 참고하는 것이 좋습니다.
🕓 정보 업데이트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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