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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엔조후 동네 정보

田園調布 · 도쿄 한국인 동네·건물 후기 · 2026-07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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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테마
고급 주거지출퇴근·교통

시부사와 에이이치가 1918년부터 개발한 일본 최초의 계획 주택지. 부챗살처럼 뻗은 방사형 가로와 은행나무·벚꽃 가로수길이 어우러진 품격 있는 거리로 유명해요. 다만 제1종 저층주거전용지역+풍치지구로 묶여 소형 임대 물량이 매우 드물고 그나마 나오는 것도 도쿄 평균을 웃돌아, 편의성보다 조용한 환경에서 장기 거주할 여력이 있는 가족에게 맞습니다.

이런 사람에게

  • 도큐 도요코선·메구로선으로 시부야(급행 12분)·메구로(급행 9분)·요코하마(20분)까지 환승 없이 통근하는 고소득 직장인·임원 (메구로선은 도쿄메트로 난보쿠선·미타선과 직통해 오테마치까지도 환승 없이 약 28분)
  • 넓은 정원이 딸린 단독주택에서 아이를 키우고 싶은 자녀 동반 가족 (제1종 저층주거전용지역+풍치지구로 고층·상업 개발이 엄격히 제한돼 저밀도 주거환경이 유지됨)
  • 치안과 조용함을 최우선으로 두는 사람 (역 앞 파출소 상시 배치, 잦은 순찰, 유흥가 없음)
  • 은행나무·벚꽃 가로수길과 다마가와다이공원 등 녹지가 가까운 산책·자연환경을 원하는 사람
  • 이미 자산을 갖추고 도쿄 최고급 주택가에 장기 정착하려는 사람 (일본 최초 계획주택지라는 상징성과 희소가치)

주의할 점

  • 원룸·1K 등 저예산 1인 가구용 임대를 찾는 사람 (소형 물량 자체가 드물고, 있어도 월 9.5만엔대~로 도쿄 평균보다 높음)
  • 번화가 수준의 다양한 외식·쇼핑을 걸어서 즐기고 싶은 사람 (역 동쪽에 작은 상점가와 역 직결 쇼핑몰이 있어 카페·화과자점 등 소소한 상업시설은 있지만, 대형 상업시설이나 번화가는 없어 본격적인 쇼핑·외식은 지유가오카·오오카야마 등으로 나가야 함)
  • 평탄한 동네를 원하는 사람 (고저차가 있는 지형이라 구간에 따라 도보·자전거 이동이 불편함)
  • 넉넉하지 않은 예산으로 2LDK 이상 가족형 매물을 구하려는 사람 (2LDK 약 24~27만엔, 3LDK 약 58만엔 안팎으로 도쿄 평균을 크게 상회)
  • 번화가·나이트라이프가 가까운 동네를 원하는 사람 (순수 저층 주택가라 밤에는 매우 조용함)
교통
이 동네에서 이용 가능한 노선 · 주요 노선부터
TY도요코선MG메구로선
I미타선N난보쿠선
도큐 도요코선과 도큐 메구로선이 만나는 환승역으로, 급행 기준 시부야역까지 환승 없이 약 12분(227~230엔), 메구로역까지 약 9분(180엔), 요코하마역까지 약 20분(288엔)에 닿습니다. 메구로선은 도쿄메트로 난보쿠선·미타선과 직통 운행해 오테마치역까지 환승 없이 약 28분(400엔)에도 도착할 수 있어, 순수 주택가치고는 도심 접근성이 상당히 좋습니다.⚠ 단 도요코선 특급·통근특급은 이 역을 그냥 지나치고 급행·각역정차만 정차하며, 역세권을 벗어나면 고저차가 있는 지형이라 도보·자전거 이동이 다소 불편한 구간이 있습니다. 위 소요시간은 급행 기준 최속 경로이며 시간대에 따라 3~5분 더 걸릴 수 있습니다.
월세·초기비용시세 평균 '26.7 기준
맨션 기준 · 관리비 별도
원룸7~10.5만엔
1K6.9~10.6만엔
1DK8.7~11.9만엔
1LDK13.5~16.4만엔
2DK12.8~21만엔
2LDK17.1~23.7만엔
초기비용월세의 4~6개월분
범위의 왼쪽은 축 20~30년·역 도보 15~20분, 오른쪽은 신축·역 도보 5분 이내입니다. 같은 넓이라도 연식과 역 거리에 따라 크게 벌어지니, 예산이 빠듯하면 도보 15분권부터 보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표본이 없는 유형은 넣지 않았습니다. 예를 들어 1LDK(월세 약 17만엔)라면 초기비용만 약 70만~100만엔 안팎이 들 수 있습니다.⚠ 고급 단독주택·저층 맨션 위주 동네라 소형 임대 물량이 매우 적고, 나오는 매물도 경쟁이 치열합니다.⚠ 고급 물건은 보증금·사례금이 각 2개월분 이상으로 책정되는 경우도 있어 계약 전 꼭 확인해야 합니다.
지역 공통 시키킹(보증금) 1~2개월 · 레이킹(사례금) 0~2개월 · 중개수수료 ~1개월 · 화재보험 1.5~2만엔 · 열쇠교환 1.5~2.5만엔입니다. 외국인은 연대보증인 대신 보증회사(초년 월세 50~100%)를 쓰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이때 보증인 없이 긴급연락처만 요구받습니다. 선납 월세 1개월도 함께 잡아두세요. 매물·관리회사별 편차가 커서 계약 전 항목별 견적 확인은 필수이고, 시키킹·레이킹 0(제로제로) 매물이라도 보증회사 이용료·청소비가 붙거나 월세가 높게 책정된 경우가 있어 총액으로 비교해야 합니다. 해외에서 입주심사가 가능한 보증회사를 쓰는 매물인지 미리 확인하면 입국 전에 계약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생활 성격
1918년 실업가 시부사와 에이이치가 세운 '덴엔토시주식회사'가 개발한 일본 최초의 계획 주택지로, 1923년부터 분양을 시작했습니다. 역 서쪽으로 부챗살처럼 뻗어나가는 방사형(에투알형) 가로 설계가 특징이며, 은행나무 가로수길(니시구치)과 벚꽃 가로수길(1·2초메)이 상징적인 풍경입니다. 2025년 4월 기준 인구 약 1만 9,103명(9,393세대)의 저층 주택가로, 나가시마 시게오·이시하라 신타로 등 유명 인사가 거주했던 동네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제1종 저층주거전용지역+풍치지구로 지정돼 고층 건물·상업시설 신축이 엄격히 제한됩니다.
생활 인프라
역 서쪽 출구 바로 앞(도보 약 1분)에 슈퍼마켓 '도큐스토어 프레세 덴엔조후점'이 있어 기본적인 장보기는 가능하지만, 고급 식재료·반찬 위주라 가격대가 높은 편입니다. 역 동쪽에는 '덴엔조후 상점가'와 역 직결 쇼핑몰 '도큐스퀘어 가든사이트'(본관·남관·북관·아넥스 4개동)가 있어, 1930년대 창업한 화과자점·양과자점, 스타벅스, 드러그스토어, 서점, 미용실, 클리닉 등 일상 편의시설이 어느 정도 갖춰져 있습니다.⚠ 다만 대형 쇼핑몰이나 번화가 수준의 상업시설은 아니고 프랜차이즈·유흥시설도 거의 없어, 본격적인 외식이나 다양한 쇼핑은 인접한 지유가오카·오오카야마 등으로 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분위기·치안
파출소가 역 앞에 상시 배치돼 있고 순찰이 잦아 도쿄에서도 손꼽히게 치안이 좋은 동네로 알려져 있습니다. 유흥가·번화가가 없어 밤에도 조용하며, 넓은 정원이 딸린 단독주택과 가로수길이 만드는 차분한 분위기가 특징입니다.⚠ 조용한 만큼 밤늦게 활기찬 거리나 유흥시설을 찾는 사람에게는 다소 심심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 정보 업데이트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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