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로 돌아가기

니혼바시 동네 정보

日本橋 · 도쿄 한국인 동네·건물 후기 · 2026-07 기준

사진 Andrey Grushnikov · CC BY 2.0 · 크기 조정
📷 이 사진 별로예요? 더 나은 우리 동네 사진 있으면 제보해주세요 →
동네 테마
출퇴근·교통

에도시대 오상도의 기점이자 노포 백화점이 늘어선 상업·오피스 중심지. 최근 재개발로 역 직결 타워맨션이 들어서며 사는 사람이 생겼지만, 동네 용도는 여전히 업무·상업이라 임대 매물 자체가 희소합니다. 대형 슈퍼가 적어 소형 슈퍼에 생활을 기대야 하고, 주말·야간엔 오피스가 특유의 한산함이 뚜렷해요.

이런 사람에게

  • 긴자·오테마치·니혼바시 오피스 밀집지에 도보로 출근하는 고소득 직장인 (긴자역 2정거장 약 6분, 오테마치역 1정거장 약 1분)
  • 예산에 구애받지 않고 역 직결 신축 타워맨션에 살고 싶은 사람 (파크코트 니혼바시 더타워 568세대 등 최근 재개발 고층 맨션)
  • 하네다·나리타 공항을 자주 오가는 사람 (도에이 아사쿠사선이 게이큐선·게이세이선과 직통해 환승 없이 공항 이동 가능, 특히 하네다는 약 31~39분·583~590엔으로 부담 없는 수준)
  • 노포 백화점·전통 상업지 특유의 격식 있고 차분한 동네 분위기를 선호하는 사람 (미츠코시 니혼바시 본점·다카시마야 S.C., 니혼바시 다리 일대)
  • 여러 노선을 한 역에서 갈아탈 수 있는 '어디로든 가까운' 입지 자체가 최우선인 1인 고소득 세대

주의할 점

  • 저렴한 원룸·1K를 찾는 1인가구 (시세 평균 8만~17만엔대로 도쿄 도심 중에서도 최상위권 시세)
  • 선택지가 넓은 임대 매물을 원하는 사람 (오피스·상업 용도가 압도적이라 애초에 주거용 매물 자체가 희소)
  • 대형 마트에서 여유롭게 장보고 싶은 가족 단위 세대 (동네에 대형 슈퍼가 적어 마이바스켓 같은 소형 슈퍼에 의존)
  • 주말·야간에도 활기찬 동네 생활을 원하는 사람 (오피스가 특성상 평일 낮과 주말·야간의 온도차가 큼)
  • 즉시 입주 가능한 소형 임대를 빠르게 구해야 하는 사람 (물량 자체가 적어 매물이 자주 나오지 않음)
교통
이 동네에서 이용 가능한 노선 · 주요 노선부터
KK게이큐선
T도자이선G긴자선A아사쿠사선
도자이선으로 오테마치 1정거장(약 1분), 긴자선으로 긴자 2정거장 ~6분(210엔)·시부야까지 환승 없이 ~18분(209엔). 도영 아사쿠사선은 게이큐선과 직통 운행해 하네다공항 방면도 환승 없이 이어집니다.⚠ 역 구내가 넓어 노선 간 환승은 짧지 않은 편으로, 긴자선↔아사쿠사선 환승은 표준 약 6분(체감으로는 10분 가까이)까지 걸릴 수 있어요.
월세·초기비용시세 평균 '26.7 기준
맨션 기준 · 관리비 별도
원룸7.1~14.9만엔
1LDK16.9~25만엔
2DK13.6~24.3만엔
3LDK27.3~42.3만엔
초기비용월세의 4~6개월분
범위의 왼쪽은 축 20~30년·역 도보 15~20분, 오른쪽은 신축·역 도보 5분 이내입니다. 같은 넓이라도 연식과 역 거리에 따라 크게 벌어지니, 예산이 빠듯하면 도보 15분권부터 보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표본이 없는 유형은 넣지 않았습니다. 다만 이 동네는 월세 자체가 높기 때문에, 예를 들어 1K 15만엔짜리 방이라면 초기비용만 60만~75만엔 안팎으로 다른 동네보다 부담이 훨씬 큽니다.⚠ 오피스·상업시설이 대부분이라 애초에 임대 매물 자체가 많지 않고, 그나마 나오는 신축은 가격 하한선이 높게 형성돼 있어요.
지역 공통 시키킹(보증금) 1~2개월 · 레이킹(사례금) 0~2개월 · 중개수수료 ~1개월 · 화재보험 1.5~2만엔 · 열쇠교환 1.5~2.5만엔입니다. 외국인은 연대보증인 대신 보증회사(초년 월세 50~100%)를 쓰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이때 보증인 없이 긴급연락처만 요구받습니다. 선납 월세 1개월도 함께 잡아두세요. 매물·관리회사별 편차가 커서 계약 전 항목별 견적 확인은 필수이고, 시키킹·레이킹 0(제로제로) 매물이라도 보증회사 이용료·청소비가 붙거나 월세가 높게 책정된 경우가 있어 총액으로 비교해야 합니다. 해외에서 입주심사가 가능한 보증회사를 쓰는 매물인지 미리 확인하면 입국 전에 계약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생활 성격
에도시대 이래 '오상도'의 기점이자 상업의 중심지로, 지금도 1673년 창업한 에치고야에 뿌리를 둔 미츠코시 니혼바시 본점과 국가중요문화재 건물인 니혼바시 다카시마야 S.C. 같은 노포 백화점이 자리하고 있어요. 랜드마크인 니혼바시 다리는 1911년 준공된 현재 다리가 국가중요문화재로 지정돼 있고, 미쓰이부동산 주도 대규모 재개발로 COREDO 니혼바시·COREDO 무로마치 1~3·테라스 상업시설과 함께 역 직결 파크코트 니혼바시 더타워(568세대) 같은 고층 타워맨션도 최근 몇 년 새 들어섰습니다.⚠ 다만 동네 전체 용도는 여전히 오피스·상업이 압도적이라, 순수 주거지라기보다는 '일하는 사람이 대다수이고 그 위에 고급 타워맨션이 얹힌' 구조에 가까워요.
생활 인프라
미츠코시·다카시마야 백화점과 COREDO 계열 상업시설 안에 식료품·베이커리·카페가 갖춰져 있고, 1699년 창업한 가쓰오부시 노포 '닌벤'이 2010년 COREDO 무로마치에 연 스탠딩바 '니혼바시 다시바' 같은 전통 식품점도 남아 있어요. 다만 동네 성격상 대형 슈퍼마켓은 적은 편이라, 실제 거주자들은 마이바스켓 같은 소형 슈퍼 여러 곳(하마초·가키가라초·도미자와초 등)에 일상 장보기를 의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카트 끌고 장보는 대형 마트 방식보다는 편의점형 소형 슈퍼 위주라, 가족 단위 장보기에는 다소 불편할 수 있어요.
분위기·치안
부동산 정보사이트 스미카(sumika.live) 집계 기준 치안 점수는 5점 만점에 4.2점으로 '거주에 문제없는 수준'으로 평가돼요. 평일 낮에는 정장 차림 직장인들로 붐비지만 주말·야간에는 오피스가 특유의 한산함이 뚜렷해, 활기찬 동네 분위기를 기대하면 다소 심심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다만 범죄 발생률은 0.84%로 중앙구 평균(0.27%)보다는 높은 편이고 조폭범(날치기·시비 등) 신고도 일부 있어, 인적 드문 음식점 골목의 늦은 밤 귀갓길은 주의가 필요해요.
🕓 정보 업데이트 2026년 7월

니혼바시 근처 셰어하우스·매물

니혼바시 반경 약 1.2km 안에서 살 수 있는 곳이에요. 누르면 건물 정보로 이동해요.

※ 노출 순서는 거리·조건만 봐요 — 돈 받고 위로 올리지 않아요.

다른 동네도 둘러보기

가까운 동네지도에서 이웃한 곳

비슷한 동네같은 생활권 안에서 성격이 닮은 곳

다른 도시의 비슷한 동네도시를 놓고 고민 중이라면

살래 홈 · 지도에서 니혼바시 보기 — 도쿄 한국인을 위한 동네·건물 리뷰
잘못된 정보가 있나요? 오류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