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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 동네 정보

大須 · 나고야 한국인 동네·건물 후기 · 2026-07 기준

사진 Emran Kassim · CC BY 2.0 · 크기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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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테마
번화가·1인생활

약 1,200개 점포가 몰린 '아이치의 아키하바라' — 전자상가 겸 서브컬처 거리이자 터키·베트남·인도·중국·브라질 음식이 뒤섞인 다국적 상권입니다. 사카에가 지하철 몇 분 거리라 도심 접근도 좋아요. 나카구 범죄인지건수가 시내 최다지만 번화가 유동인구가 반영된 수치라 체감은 통계만큼 나쁘지 않다는 평가도 함께 있습니다.

이런 사람에게

  • 빈티지숍·전자상가·서브컬처(애니메이션·코스프레) 문화를 도보로 즐기고 싶은 20~30대 1인 가구
  • 터키·베트남·인도·중국·브라질 등 다국적 먹거리와 저렴한 외식 인프라를 원하는 사람
  • 사카에·가나야마 등 나고야 도심 번화가에 지하철로 몇 분 안에 접근하고 싶은 사람
  • 도심치고 합리적인 월세(원룸 5만엔대~)로 활기찬 동네에 살고 싶은 사람
  • 낮부터 밤까지 붐비는 상점가 특유의 활기·인파를 오히려 즐기는 사람

주의할 점

  • 조용하고 차분한 주택가 정서를 원하는 사람 (오스는 상점가·관광객으로 상시 붐비는 번화가)
  • 치안 통계 순위를 최우선으로 따지는 사람 (나카구는 나고야시 16개 구 중 범죄인지건수 최다로 집계됨)
  • 넓은 방·신축 고급 맨션을 찾는 사람 (오스는 구축·소형 원룸 위주 매물이 많음)
  • 심야 인적 드문 골목을 혼자 걷는 것에 불안을 느끼는 사람 (좁은 골목은 야간에 인적이 줄어드는 구간도 있음)
  • 차분한 도서관·공원 중심 생활을 원하는 사람 (오스는 쇼핑·먹거리·서브컬처 상권이 생활의 중심)
교통
이 동네에서 이용 가능한 노선 · 주요 노선부터
T쓰루마이선M메이조선H히가시야마선
오스 상점가는 나고야시영지하철 쓰루마이선 오스칸논역(북서쪽 입구)메이조선·쓰루마이선 환승역인 가미마에즈역(남동쪽 입구) 두 역에 걸쳐 있습니다. 가미마에즈역에서 메이조선을 타면 사카에역까지 환승 없이 약 4분이고, 나고야역에서는 히가시야마선으로 후시미역까지 이동한 뒤 쓰루마이선으로 환승해 오스칸논역까지 총 약 11분이 걸립니다.⚠ 오스칸논역은 쓰루마이선 단일 노선만 지나 나고야역 방향은 반드시 후시미역 환승이 필요합니다. 반대로 사카에 방면은 가미마에즈역(메이조선)이 더 빠르니, 목적지에 따라 두 역 중 가까운 쪽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월세·초기비용시세 평균 '26.7 기준
맨션 기준 · 관리비 별도
원룸4~6.6만엔
1K4.8~6.7만엔
1DK5.2~7.9만엔
1LDK7.1~10.1만엔
2DK7~10.4만엔
3LDK12.2~25.1만엔
초기비용월세의 4~6개월분
범위의 왼쪽은 축 20~30년·역 도보 15~20분, 오른쪽은 신축·역 도보 5분 이내입니다. 같은 넓이라도 연식과 역 거리에 따라 크게 벌어지니, 예산이 빠듯하면 도보 15분권부터 보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표본이 없는 유형은 넣지 않았습니다.⚠ 역 주변에 매물 자체가 많아(약 4,900건 이상) 가격 폭이 넓은 편이라, 연식·역과의 거리에 따라 개별 확인이 필요합니다.⚠ 최근 나고야에서도 '시키킨·레이킨 제로' 매물이 늘고 있지만, 이런 매물은 퇴거 시 원상복구비를 별도로 청구하는 경우가 많아 계약 전 특약사항을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확인 필요: 오스 지역 한정 제로 매물 비중은 이번 조사에서 구체 수치를 확인하지 못함).
지역 공통 나고야권은 시키킨·레이킨이 각 1개월분 안팎이 표준이고, 전국적으로도 레이킨이 없는 매물이 많은 지역입니다(나고야 시내 단신형은 레이킨 제로가 표준에 가깝습니다). 여기에 선납 월세·중개수수료·보증회사 이용료·화재보험·열쇠교환비가 더해집니다. 매물·관리회사별 편차가 커서 계약 전 항목별 견적 확인은 필수이고, 시키킹·레이킹 0(제로제로) 매물이라도 보증회사 이용료·청소비가 붙거나 월세가 높게 책정된 경우가 있어 총액으로 비교해야 합니다. 해외에서 입주심사가 가능한 보증회사를 쓰는 매물인지 미리 확인하면 입국 전에 계약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생활 성격
오스 상점가는 약 1,200개 점포가 몰린 나고야 최대급 상점가로, 전자상가로 출발해 애니메이션·코스프레 등 서브컬처를 받아들이며 '아이치의 아키하바라'로 불리게 됐습니다. 히가시니오몬도리 일대는 터키·베트남·인도·중국(란저우 라멘)·브라질 요리까지 갖춘 다국적 먹거리 골목으로도 유명해, 국제색 짙은 젊음의 거리라는 성격이 뚜렷합니다.⚠ 한인 커뮤니티가 형성된 지역이라는 근거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다국적이지만 한식 인프라가 특별히 두드러지는 곳은 아닙니다.
생활 인프라
빈티지 의류·중고 서적·피규어·전자기기 등 개성 있는 소규모 점포가 촘촘히 밀집해 있고, 오스칸논(사찰)을 중심으로 한 참배로에 먹거리·잡화점이 늘어서 있어 도보로 쇼핑·외식이 거의 해결됩니다. 사카에·가나야마 등 대형 상권도 지하철로 몇 분이면 닿아 큰 쇼핑몰·백화점 이용도 어렵지 않습니다.⚠ 좁은 골목 위주 상점가라 대형 슈퍼마켓·생필품점은 상대적으로 적어, 일상 장보기는 동선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분위기·치안
나카구는 인구 10만 명당 형법범 인지건수가 나고야시 16개 구 중 최다(16위, 약 2,800건 안팎)로 집계되지만, 이는 사카에·오스·니시키 등 번화가에 몰리는 주간인구·방문객이 워낙 많아 통계 분모(거주 인구) 대비 수치가 커지는 구조적 특성이라는 분석이 많습니다. 실제 오스칸논역 주변 거주자 대상 치안 체감 설문은 5점 만점에 3.3점으로 중간 수준입니다.⚠ 소매치기·날치기 등 번화가 특유의 경범죄에는 주의가 필요하고, 인적 드문 좁은 골목은 야간 통행을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통계상 최다(치안 체감상 최하위권)라는 점은 사실이지만 '위험한 동네'와는 다른 의미라는 점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 정보 업데이트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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