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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나와 동네 정보

高輪 · 도쿄 한국인 동네·건물 후기 · 2026-07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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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테마
출퇴근·교통

에도시대 다이묘 저택가에서 메이지 이후 황족·재계 요인의 저택지로 이어져, 지금도 '사장이 사는 동네' 조사에서 상위권에 오르는 도쿄 굴지의 고급 주택가. 시나가와역 신칸센이 한 정거장이고 하네다도 게이큐 직통 20분 안입니다. 대신 임대료가 도쿄 평균을 크게 웃돌고 역 주변 대규모 재개발이 아직 공사 중이에요.

이런 사람에게

  • 시나가와역 신칸센 통근·출장이 잦은 직장인 (다카나와게이트웨이·센가쿠지에서 시나가와역까지 전철로 1정거장, 약 2분)
  • 하네다공항 이용이 잦은 사람 (센가쿠지역이 게이큐 본선 시종착역으로 공항까지 쾌특 직통 약 18~19분)
  • 예산에 구애받지 않고 도심 최고급 치안·주거환경을 원하는 고소득층·주재원 (대사관·재계 인사 저택 밀집, '사장이 사는 동네' 상위권)
  • 번화함보다 조용하고 격조 있는 대사관가 분위기를 선호하는 사람 (큰길에서 한 걸음 들어가면 저층 고급 맨션·저택가)
  • 향후 다카나와 게이트웨이시티의 국제기준 신축 레지던스 입주를 고려하는 사람 (2026년 4월 입주 예정, 847세대, 단 1LDK도 월 23만엔부터)

주의할 점

  • 월세 예산이 빠듯한 사회초년생·유학생 (미나토구 1K 평균 18.6만엔, 다카나와 실매물 1LDK도 15.5만~20만엔대로 도쿄 평균을 크게 상회)
  • 저렴한 원룸·셰어하우스 물량이 풍부한 곳을 원하는 사람 (고가 물건 비중이 높고 소형 저가 매물 자체가 적음)
  • 번화한 유흥가·야간 상업시설 밀집 지역을 원하는 사람 (대사관·주택가 성격이 강해 번화가 느낌은 약함)
  • 당장 조용한 주거환경만 원하고 공사 소음을 신경 쓰는 사람 (다카나와게이트웨이역 일대가 대규모 재개발 공사로 아직 어수선함)
  • 대형 쇼핑몰·백화점이 도보권에 있길 원하는 사람 (동네 자체엔 소규모 상점가뿐이며 대형 시설은 인접한 시나가와·다마치역 쪽에 의존)
교통
이 동네에서 이용 가능한 노선 · 주요 노선부터
JK게이힌토호쿠선JY야마노테선KK게이큐선
A아사쿠사선
JR 야마노테선·케이힌토호쿠선 다카나와게이트웨이역(2020년 3월 개업, 2025년 3월 본개업)이 지역 중심 역입니다. 도에이 지하철 아사쿠사선과 게이큐 본선이 만나는 센가쿠지역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데, 센가쿠지에서 시나가와역까지는 게이큐로 1정거장 약 2분(150엔)이면 닿아 신칸센 환승이 매우 편리합니다. 센가쿠지역은 게이큐 본선의 시종착역이라 하네다공항까지 쾌특 기준 약 18~19분(급행은 약 25분)에 직통으로 연결됩니다. 이 외에 도에이 아사쿠사선 다카나와다이역도 지역 남쪽을 지나갑니다.⚠ 다카나와게이트웨이역 주변은 아직 대규모 재개발(다카나와 게이트웨이시티)이 진행 중이라 공사 소음·가림막이 당분간 이어질 수 있습니다.
월세·초기비용시세 평균 '26.7 기준
맨션 기준 · 관리비 별도
원룸8.2~13.4만엔
1K8.3~13.6만엔
1DK12.1~18.9만엔
1LDK18.5~25.1만엔
2DK17.3~23.9만엔
2LDK26~39.8만엔
3LDK36.9~70.3만엔
초기비용월세의 4~6개월분
범위의 왼쪽은 축 20~30년·역 도보 15~20분, 오른쪽은 신축·역 도보 5분 이내입니다. 같은 넓이라도 연식과 역 거리에 따라 크게 벌어지니, 예산이 빠듯하면 도보 15분권부터 보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표본이 없는 유형은 넣지 않았습니다.⚠ 2026년 4월 입주 예정인 다카나와 게이트웨이시티 레지던스(847세대, 44층)는 1LDK부터 월 23만엔에 시작해, 향후 신축 공급도 고가 위주로 이어질 전망입니다.
지역 공통 시키킹(보증금) 1~2개월 · 레이킹(사례금) 0~2개월 · 중개수수료 ~1개월 · 화재보험 1.5~2만엔 · 열쇠교환 1.5~2.5만엔입니다. 외국인은 연대보증인 대신 보증회사(초년 월세 50~100%)를 쓰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이때 보증인 없이 긴급연락처만 요구받습니다. 선납 월세 1개월도 함께 잡아두세요. 매물·관리회사별 편차가 커서 계약 전 항목별 견적 확인은 필수이고, 시키킹·레이킹 0(제로제로) 매물이라도 보증회사 이용료·청소비가 붙거나 월세가 높게 책정된 경우가 있어 총액으로 비교해야 합니다. 해외에서 입주심사가 가능한 보증회사를 쓰는 매물인지 미리 확인하면 입국 전에 계약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생활 성격
에도시대에는 도카이도 시나가와주쿠에 가까운 에도의 관문으로, 서일본 여러 번의 시모야시키(별저)가 몰려있던 대명 저택가였습니다. 메이지 이후에는 그 넓은 부지가 황족과 재계 요인들의 저택지로 이어져, 지금도 도쿄상공리서치의 '사장이 사는 동네' 조사에서 꾸준히 상위에 오릅니다. 아코 47인의 사무라이(주신구라)가 잠든 센가쿠지가 있어 매년 4월 1~7일과 12월 14일 '기시사이'가 열리는 등 역사적 상징성이 큰 동네이기도 합니다. 대사관과 재계 인사의 저택이 많아 인접한 시로카네·시로카네다이와 함께 도쿄 최고급 주택가로 꼽힙니다.
생활 인프라
옛 도카이도 길인 니혼에노키도리를 따라 '메리로드 다카나와'라는 상점가가 형성되어 있어 일상 생필품 구입이 가능합니다. 다카나와다이역 주변에는 슈퍼마켓·편의점·베이커리 등 소규모 생활 시설이 여럿 모여 있습니다. 다만 대형 쇼핑몰이나 백화점은 인접한 시나가와역·다마치역 쪽에 몰려 있어, 큰 장보기나 외식은 도보·단거리 전철로 그쪽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분위기·치안
대사관과 황족 연고 시설이 곳곳에 있어 경찰 순찰이 잦고, 미나토구 안에서도 치안이 특히 좋은 편으로 꼽힙니다. 큰길에서 한 걸음 들어가면 저층 고급 맨션과 저택이 늘어선 조용하고 차분한 주택가가 펼쳐집니다.⚠ 다카나와게이트웨이역 일대는 대규모 재개발 공사가 진행 중이라 이 구간만큼은 아직 어수선한 공사 현장 분위기가 남아 있습니다.
🕓 정보 업데이트 2026년 7월

다카나와 근처 셰어하우스·매물

다카나와 반경 약 1.2km 안에서 살 수 있는 곳이에요. 누르면 건물 정보로 이동해요.

※ 노출 순서는 거리·조건만 봐요 — 돈 받고 위로 올리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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