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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와라 동네 정보

湯河原 · 가나가와 한국인 동네·건물 후기 · 2026-07 기준

사진 BsBsBs · CC BY-SA 3.0 · 크기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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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요집에도 등장하는 온천 마을이자 문인들이 머문 요양지. 우에노도쿄라인으로 도쿄까지 환승 없이 이어지지만 시간이 걸려, 매일 통근보다는 온천·자연을 즐기는 은퇴층·세컨드하우스 수요에 맞습니다. 고령화가 진행되며 인구가 줄고 있고, 소형 임대 자체가 적어 시세 표본도 작다는 점을 감안해야 해요.

이런 사람에게

  • 도쿄 도심 매일 통근보다는 온천·자연 속 여유로운 생활을 원하는 은퇴층·세컨드하우스 수요자 (특급으로도 도쿄역까지 약 1시간 14분, 매일 왕복하기엔 부담)
  • 온천 료칸·관광 관련 일을 하거나 재택근무가 가능한 사람 (지역 산업이 온천·관광업 중심)
  • 저렴한 월세로 여유 있는 공간을 원하는 사람 (원룸 평균 약 5.2만엔대로 도쿄 도심 대비 확연히 저렴)
  • 산·바다·강이 함께 있는 조용하고 한적한 자연환경, 등산·온천을 즐기고 싶은 사람 (만요공원·마쿠야마공원 등 자연경관)
  • 가끔 도쿄 나들이면 충분한 사람 (아타미역에서 신칸센 환승 시 도쿄역까지 47~59분)

주의할 점

  • 도쿄 도심으로 매일 출퇴근해야 하는 직장인 (보통열차 편도 약 1시간 33분·1,790엔으로 왕복 통근비·시간 부담 큼)
  • 원룸·1K 등 소형 임대 매물을 폭넓게 비교하며 구하고 싶은 사람 (자료 표본이 지역 전체 100여 건 수준으로 선택지가 많지 않음)
  • 또래·젊은 인구가 많은 활기찬 동네를 원하는 사람 (고령화율 43.7%(2023년 1월 공식통계, 매년 상승 중)로 가나가와현 평균 약 25~26%보다 크게 높고 인구는 계속 감소)
  • 대형 쇼핑몰·번화가 등 도시적 인프라를 원하는 사람 (역전 상점가와 슈퍼 몇 곳 수준의 소도시 인프라)
  • 신축·역세권 등 조건 좋은 매물이 많은 동네를 원하는 사람 (신축 매물 자체가 드물어 조건별 시세 편차가 큼)
교통
이 동네에서 이용 가능한 노선 · 주요 노선부터
JT도카이도선JU우에노도쿄라인
JR 도카이도본선(우에노도쿄라인 직결)이 지나며, 보통열차를 타면 도쿄역까지 환승 없이 약 1시간 33분, 운임 1,790엔입니다. 특급 '오도리코'는 대부분 유가와라역에 정차하며 도쿄역까지 약 1시간 14분이 걸리고, 승차권(1,790엔)에 지정석 특급요금(1,020엔)을 더해 편도 약 2,810엔 수준입니다. 유가와라역엔 신칸센이 서지 않지만, 옆 아타미역까지 신칸센(코다마·히카리)으로 간 뒤 보통열차로 한 정거장 갈아타면 도쿄역까지 약 47~59분(운임+신칸센 특급요금 약 3,750엔)에도 갈 수 있습니다.⚠ 고급형 특급 '사피르 오도리코'는 유가와라역을 통과(무정차)합니다. 매일 통근에는 왕복 3시간 안팎이 걸려 부담이 크고, 신칸센을 이용하려면 아타미역에서 한 번 갈아타야 합니다.
월세·초기비용자료 종합 '26.7 기준
맨션 기준 · 관리비 별도
원룸6.1~8.1만엔
1DK6.4~8.6만엔
1LDK8.8~13.6만엔
2DK8.6~12.2만엔
2LDK9.8~16.4만엔
3LDK11.9~20.4만엔
초기비용월세의 4~6개월분
범위의 왼쪽은 축 20~30년·역 도보 15~20분, 오른쪽은 신축·역 도보 5분 이내입니다. 같은 넓이라도 연식과 역 거리에 따라 크게 벌어지니, 예산이 빠듯하면 도보 15분권부터 보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표본이 없는 유형은 넣지 않았습니다. 다만 월세 자체가 도쿄보다 낮아(원룸 5만엔대~1LDK 7~8만엔대) 초기비용의 절대 금액은 도쿄권보다 작습니다.⚠ 온천 소도시라 임대 매물 표본 자체가 도쿄권보다 훨씬 적어(시세 자료 전체 100여 건 수준) 시세 신뢰도가 상대적으로 낮고, 신축 매물이 드물어 조건별 편차가 큽니다. 1K 단독 통계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지방 소도시 특성상 보증금·사례금 없음(시키킨·레이킨 제로)을 내세우는 매물도 실제로 눈에 띄지만, 유가와라만의 시키킨·레이킨 비율 통계는 확인되지 않아 매물별로 직접 확인이 필요합니다.
지역 공통 시키킹(보증금) 1~2개월 · 레이킹(사례금) 0~2개월 · 중개수수료 ~1개월 · 화재보험 1.5~2만엔 · 열쇠교환 1.5~2.5만엔입니다. 외국인은 연대보증인 대신 보증회사(초년 월세 50~100%)를 쓰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이때 보증인 없이 긴급연락처만 요구받습니다. 선납 월세 1개월도 함께 잡아두세요. 매물·관리회사별 편차가 커서 계약 전 항목별 견적 확인은 필수이고, 시키킹·레이킹 0(제로제로) 매물이라도 보증회사 이용료·청소비가 붙거나 월세가 높게 책정된 경우가 있어 총액으로 비교해야 합니다. 해외에서 입주심사가 가능한 보증회사를 쓰는 매물인지 미리 확인하면 입국 전에 계약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생활 성격
가나가와현 최서남단, 시즈오카현 아타미시와 맞닿은 유가와라온천은 만요집에도 등장할 만큼 유서 깊은 온천지입니다. 나쓰메 소세키가 유작 「명암」의 무대로 삼았고 쿠니키다 돗포·아쿠타가와 류노스케 등 여러 문인·화가가 요양·집필차 머물러 '문학의 마을'로 알려져 있습니다. 봄이면 매화 약 4천 그루가 피는 마쿠야마공원의 '우메노엔' 축제, 온천가 중심의 만요공원, 에도시대부터 이어졌다는 온천 축제 '유카케마츠리'가 대표 행사입니다. 산업은 온천 료칸·관광업이 중심이고, 1995년 정점 이후 인구가 계속 줄고 있습니다.⚠ 고령화율은 유가와라마치 공식 지역포괄케어계획서 기준 2023년 1월 43.7%로, 가나가와현 평균(같은 시점 약 25.8%, 최근에는 26% 안팎)보다 크게 높습니다. 2019년 42.1%→2023년 43.7%로 매년 상승 중이라, 2025~2026년 현재는 44%대 중반까지 올랐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생활 인프라
유가와라역 앞에는 40여 개 전문점이 모인 역전 상점가가 있습니다. 슈퍼마켓으로는 역에서 약 900m~1km 거리에 마츠쿠스발류 유가와라점(영업 7:00~23:30), 약 500m 거리에 A코프 유가와라점, 약 1.2~1.3km 거리에 에스포토 유가와라점이 있어 기본적인 장보기는 도보권에서 해결됩니다.⚠ 대형 쇼핑몰이나 번화한 상업지구는 없고, 온천 료칸·기념품점 위주의 관광형 상점가 성격이 강합니다. 폭넓은 생필품·의류 쇼핑은 아타미나 오다와라 등 인근 도시로 나가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분위기·치안
온천 관광지답게 낮에는 관광객으로 붐비지만, 산·바다·강이 함께 있는 전반적으로 조용하고 한적한 소도시 분위기입니다. 지역 안전정보 사이트 최근 3개월 신고 데이터를 보면 절도·주거침입 관련 신고 비중은 0.2%, 폭행·폭력도 0.2%로 낮게 나타났고, 신고의 78% 이상이 화재·기상재해 등 긴급출동 관련이었습니다.⚠ 이는 경찰 공식 범죄통계가 아닌 민간 지역정보 플랫폼의 신고 집계이며, 인구 대비 범죄율 등 공식 수치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확인이 필요합니다.
🕓 정보 업데이트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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